아이방커튼은 예쁜 것보다 안전한 것부터 골라요
아이방을 꾸밀 때 커튼은 방 분위기를 가장 크게 바꾸는 물건이에요.
그래서 귀여운 무늬나 밝은 색부터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아이방커튼은 매일 아이 손이 닿는 물건이라, 예쁜 것보다 먼저 살펴볼 것이 있어요.
고르는 순서를 세 가지 기준으로 나눠 볼게요.
커튼하마 - 커튼·블라인드, 창마다 꼭 맞게창 개수와 원하는 제품을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커튼·블라인드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curtain.hi.io.kr고르기 커튼·블라인드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첫 번째 기준 줄과 고리

블라인드나 롤스크린의 늘어진 줄은 아이방에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에요.
아이가 줄을 잡아당기거나 몸에 감는 일이 없도록 줄이 짧게 정리되는 제품이나 줄 없이 올리고 내리는 방식을 고르면 마음이 놓여요.
아래 레일을 손으로 밀어 올리는 방식이나 리모컨으로 움직이는 방식도 있어요.
줄이 있는 제품이라면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고정 장치를 달아 두세요.
커튼이라면 커튼을 묶는 끈도 아이 키보다 높은 곳에 두는 편이 좋아요.
침대나 책상을 창 바로 아래에 두는 배치도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아이가 가구를 밟고 올라가 창가에 매달리는 일이 생길 수 있거든요.
두 번째 기준 세탁과 먼지
아이방은 손때와 먼지가 잘 쌓이는 방이에요.
커튼을 고를 때는 집에서 빨 수 있는 원단인지, 떼어 내고 다시 거는 일이 번거롭지 않은지 함께 봐 두세요.
- 집에서 세탁이 되는 원단인지
- 고리를 빼고 끼우기 쉬운지
- 먼지가 덜 붙는 매끈한 표면인지
- 물기가 닿아도 얼룩이 덜 남는지
자주 빨 수 있어야 깨끗하게 쓸 수 있어서 아이방에서는 관리가 쉬운 원단이 오래 남아요.
세 번째 기준 자라도 질리지 않는 색

캐릭터 무늬는 아이가 좋아할 때는 정말 반가운데, 몇 해 지나면 아이가 먼저 바꾸고 싶다고 말하기도 해요.
커튼은 은은한 단색으로 두고, 침구나 쿠션으로 아이 취향을 살리면 나중에 바꾸기도 쉬워요.
밝은 파스텔 계열은 방을 환하게 해 주고, 짙은 색은 낮잠 잘 때 빛을 덜 들게 해 줘요.
아이가 잠을 예민하게 자는 편이라면 겉은 밝은 색이고 안쪽에 암막 기능이 있는 원단을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빛과 잠도 함께 생각해요
아이들은 어른보다 일찍 잠들고, 낮잠을 자는 아이도 있어요.
해가 오래 드는 방이라면 저녁에도 바깥이 밝아서 잠들기 어려워할 수 있어요.
이런 방은 안쪽에 빛을 막는 원단을 겹쳐 달면 도움이 돼요.
반대로 아침에 너무 깜깜하면 아이가 일어나기 힘들어하기도 해요.
그래서 속커튼은 빛이 은은하게 드는 원단으로, 겉커튼은 빛을 막는 원단으로 두 겹 구성을 하면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요.
공부를 시작하는 나이라면 책상 위로 들어오는 햇빛도 신경 쓰여요.
책상 앞 창에는 빛의 양을 조금씩 조절할 수 있는 블라인드를 함께 다는 집도 많아요.
아이와 함께 고르면 더 좋아요

아이에게 두세 가지 색을 보여 주고 고르게 하면 자기 방에 대한 애정이 커져요.
부모는 안전과 관리를 기준으로 후보를 좁히고, 마지막 선택은 아이에게 맡겨 보는 거예요.
직접 고른 커튼이 달린 방에서는 혼자 자는 연습도 조금 더 즐겁게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고른 색을 이불이나 쿠션과 맞춰 보면서 방을 함께 꾸미는 시간도 좋은 추억이 돼요.
방 창 크기와 원하는 원단을 정리해 조건을 남기시면 커튼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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