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커튼 달 때 불과 기름 가까이에서 챙길 체크리스트
주방 창에 커튼을 하나 달면 공간이 한결 따뜻해 보여요.
그런데 주방은 집에서 가장 바쁜 공간이에요.
불을 쓰고 물이 튀고 기름 연기가 오르는 곳이라, 다른 방과 같은 기준으로 고르면 금방 불편해지기 쉬워요.
오늘은 주방커튼을 달기 전에 하나씩 짚어 보면 좋은 점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볼게요.
커튼하마 - 커튼·블라인드, 창마다 꼭 맞게창 개수와 원하는 제품을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커튼·블라인드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curtain.hi.io.kr추천 커튼·블라인드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불과의 거리를 먼저 봐요

가장 먼저 볼 것은 창과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사이의 거리예요.
창이 조리대 바로 옆이라면 바람에 날린 커튼 자락이 불에 닿을 수 있어요.
- 커튼이 불 쪽으로 늘어지지 않는 길이인지
- 창문을 열었을 때 바람에 원단이 어디까지 날리는지
- 불 가까운 창이라면 천 대신 블라인드가 나을지
불 가까운 창일수록 짧고 고정된 형태가 안전해요.
가스레인지 바로 옆 창이라면 천 커튼은 피하는 게 마음 편해요.
길이는 짧고 단정하게
주방커튼은 창 높이에 맞춰 짧게 떨어지는 길이가 잘 어울려요.
긴 커튼은 싱크대나 조리대 위로 늘어져서 물이 묻거나 그릇에 걸리기 쉬워요.
창 아래쪽 절반만 가리는 카페커튼도 주방에서 많이 써요.
위쪽은 빛과 환기를 살리고, 아래쪽만 바깥 시선을 가려 줘서 주방이 답답하지 않아요.
짧은 가리개를 창 위쪽에 장식처럼 다는 방법도 있어요.
소재는 닦기 쉽고 빨기 쉽게

주방은 기름 연기 때문에 원단에 얼룩이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소재 선택이 특히 중요해요.
폴리에스터 계열은 기름 얼룩이 덜 스며들고 세탁 후에도 금방 말라요.
면이나 린넨은 분위기가 좋지만 얼룩이 잘 남아서 자주 빨 수 있는 가벼운 크기로 고르는 게 좋아요.
물에 강한 롤스크린이나 알루미늄 블라인드는 젖은 천으로 바로 닦을 수 있어서 관리가 가장 편해요.
환기를 방해하지 않게
주방은 요리할 때마다 창을 열어 환기해야 해요.
커튼이 창문 여닫는 길을 막으면 매번 걷어 내야 해서 번거로워요.
창틀 안쪽에 압축봉으로 다는 짧은 커튼이나 위로 말아 올리는 형태는 창을 열 때 걸리지 않아 편해요.
레일을 달 때는 창문 손잡이 위치를 미리 살펴보세요.
세탁 주기를 정해 두세요
주방커튼은 눈에 띄는 얼룩이 없어도 기름 냄새가 배기 쉬워요.
계절마다 한 번씩 정해 두고 빨면 냄새와 얼룩이 쌓이지 않아요.
떼고 다는 게 번거롭지 않도록 처음부터 간단히 탈착되는 형태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한 번에 보는 체크리스트

- 불과 충분히 떨어져 있는지
- 조리대와 싱크대에 닿지 않는 길이인지
- 기름과 물기에 강한 소재인지
- 창문을 열 때 방해되지 않는지
- 떼어 빨기 쉬운 형태인지
주방 창 크기와 위치를 정리해 조건을 남기시면 커튼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Q. 주방에는 커튼과 블라인드 중 무엇이 나을까요? A. 불과 가까운 창은 블라인드가 안전하고 관리가 쉬워요.
불과 떨어진 창이라면 짧은 커튼으로 분위기를 내도 좋아요.
Q. 기름 얼룩은 어떻게 지우나요? A. 얼룩이 생긴 직후에 주방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로 톡톡 두드리듯 닦은 뒤 세탁하면 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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