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커튼은 잠을 기준으로 고르면 아쉬움이 적어요
안방은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안방커튼은 색이나 무늬보다 잠을 얼마나 편하게 해 주는지가 더 중요해요.
마음에 쏙 드는 원단을 골랐는데 아침마다 빛 때문에 일찍 깬다면 금방 아쉬워지거든요.
오늘은 생활 모습에 따라 안방커튼을 어떻게 고르면 좋은지 이야기해 볼게요.
커튼하마 - 커튼·블라인드, 창마다 꼭 맞게창 개수와 원하는 제품을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커튼·블라인드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curtain.hi.io.kr추천 커튼·블라인드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아침 빛에 자꾸 깬다면

해가 뜨면 저절로 눈이 떠지는 편이라면 빛을 많이 막아 주는 암막 원단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그런데 원단만 바꿔서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빛은 원단을 통과하는 것보다 커튼 위쪽과 양옆 틈으로 더 많이 새어 들어오거든요.
- 레일을 천장 가까이 달아 위쪽 틈을 줄이세요.
- 창보다 양옆으로 넉넉하게 덮도록 레일을 길게 다세요.
- 가운데가 겹치는 부분을 넉넉하게 잡으세요.
원단보다 틈을 먼저 줄이는 게 아침잠을 지키는 지름길이에요.
낮에 자야 하는 생활이라면
교대 근무를 하거나 밤늦게 일하는 분은 대낮에 잠을 청해야 해요.
이럴 때는 거의 깜깜하게 만들어 주는 원단이 필요해요.
암막커튼 안쪽에 블라인드를 하나 더 다는 방법도 있어요.
블라인드가 창 가까이에서 한 번 빛을 막고, 커튼이 다시 한 번 덮어 주면 틈으로 새는 빛까지 크게 줄어요.
낮에 주변 소리가 신경 쓰인다면 두께감 있는 원단이 소리를 조금 부드럽게 해 주는 효과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자는 방이라면

어린 아기와 함께 자는 안방은 낮잠 시간까지 생각해야 해요.
빛을 잘 막는 원단이 낮잠 재우기에 도움이 되고, 밤중에 수유하거나 기저귀를 갈 때를 위해 은은한 조명을 함께 두면 좋아요.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커튼을 잡아당기기도 해요.
레일이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는지, 줄이 길게 늘어진 블라인드는 없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아침 햇살에 깨는 게 좋다면
반대로 아침 빛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깨고 싶은 분도 있어요.
이럴 때는 반암막 원단이나 속커튼과 겉커튼을 겹쳐 다는 구성이 좋아요.
잘 때는 겉커튼만 반쯤 닫아 두면 해가 뜨면서 방이 서서히 밝아져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고민
여름에는 해가 일찍 떠서 새벽부터 방이 밝아지고, 창으로 들어오는 열 때문에 잠자리가 더워지기도 해요.
빛과 함께 열을 줄여 주는 뒷면 코팅 원단이 여름 잠자리에 도움이 돼요.
겨울에는 창가에서 내려오는 찬 기운이 침대까지 느껴질 수 있어요.
바닥까지 내려오는 두께감 있는 커튼은 이런 냉기를 덜어 줘요.
창과 커튼 사이에 결로가 생기기 쉬우니 아침에 커튼을 걷고 잠깐 환기해 주는 습관도 함께 들이면 좋아요.
분위기는 색과 질감으로

안방은 쉬는 공간이라 눈이 편한 색이 잘 어울려요.
베이지나 그레이, 차분한 톤의 색은 침구와도 쉽게 어울려요.
질감이 살아 있는 원단을 고르면 단색이어도 밋밋하지 않고 포근한 느낌이 나요.
침대 머리 쪽에 창이 있다면 커튼을 열고 닫을 때 손이 닿기 편한지도 생각해 두세요.
매일 손이 가는 부분이라 작은 불편도 오래 남아요.
안방 창 크기와 원하는 빛 차단 정도를 정리해 조건을 남기시면 커튼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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