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커튼 알아볼 때 새집과 살던 집은 준비가 달라요
광주에서 커튼을 알아보는 분들의 상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새집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커튼을 다는 경우, 그리고 오래 살던 집에서 커튼을 새로 바꾸는 경우예요.
같은 커튼이라도 두 상황은 준비할 것과 살펴볼 점이 꽤 달라요.
오늘은 새집과 살던 집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볼게요.
커튼하마 - 커튼·블라인드, 창마다 꼭 맞게창 개수와 원하는 제품을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커튼·블라인드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curtain.hi.io.kr커튼 커튼·블라인드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치수를 재는 시점이 달라요

새집은 입주 전에 집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날 치수를 미리 재 두지 않으면 입주 후에야 맞춤을 시작하게 돼서 한동안 창을 비워 두고 지내야 할 수 있어요.
살던 집은 원할 때 언제든 잴 수 있어서 여유가 있어요.
대신 이미 달려 있는 커튼 때문에 실제 창 크기를 놓치기 쉬워요.
기존 커튼 길이를 그대로 따라 재기보다 레일 위치에서 다시 재는 게 정확해요.
레일과 커튼박스를 보는 눈이 달라요
새집은 커튼박스가 있는지, 레일이 이미 달려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해요.
레일이 없다면 어디에 달지 정해야 하고, 커튼박스 깊이에 따라 레일을 한 줄로 달지 두 줄로 달지도 정해져요.
살던 집은 기존 레일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오래 쓴 레일은 고리가 뻑뻑하거나 가운데가 처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커튼만 바꿔도 될지 레일까지 바꿔야 할지를 먼저 살펴보면 준비할 범위가 정해져요.
일정 잡는 법이 달라요

새집은 입주 날짜에 맞춰 거꾸로 일정을 잡아야 해요.
도배와 청소가 끝난 뒤 설치하는 게 순서라서, 다른 작업 일정과 겹치지 않게 날짜를 정하는 게 중요해요.
입주가 몰리는 시기에는 일정이 빠듯해질 수 있으니 날짜가 확정되면 바로 알아보는 게 좋아요.
살던 집은 날짜를 비교적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요.
다만 계절이 바뀌기 직전에는 커튼을 바꾸려는 집이 많아질 수 있으니, 원하는 시기보다 조금 앞서 준비하면 여유로워요.
기존 커튼 처리가 달라요
새집은 떼어 낼 것이 없어서 설치만 하면 돼요.
살던 집은 기존 커튼과 블라인드를 어떻게 할지 정해야 해요.
- 쓰던 커튼을 다른 방으로 옮겨 달지
- 계절용으로 보관해 두고 번갈아 쓸지
- 떼어 낸 블라인드 자리의 나사 구멍을 새 제품이 가려 주는지
쓰던 커튼을 보관할 계획이라면 세탁해서 완전히 말린 뒤 넣어 두세요.
그래야 다음에 꺼냈을 때 냄새가 덜 나요.
생활 습관을 반영하기 쉬운 쪽
살던 집에서 바꾸는 경우의 장점은 이미 그 집에서 지내 봤다는 거예요.
어느 방이 아침에 너무 밝았는지, 어느 창에서 외풍이 들어왔는지, 커튼을 열고 닫을 때 어디가 불편했는지를 알고 있죠.
이런 경험을 메모해 두면 새 커튼을 고를 때 아주 좋은 기준이 돼요.
새집은 아직 생활해 보지 않아서 창 방향과 크기를 보고 짐작해야 해요.
처음부터 모든 창을 완벽하게 맞추기보다 침실과 거실처럼 꼭 필요한 곳을 먼저 정하고, 나머지는 살아 보면서 천천히 더해 가는 방법도 있어요.
공통으로 챙기면 좋은 것

두 상황 모두 방마다 원하는 밝기를 먼저 정해 두면 원단 고르기가 쉬워져요.
거실은 속커튼과 겉커튼을 함께, 침실은 빛을 잘 막는 원단으로, 작은 방과 주방은 블라인드로 정리하는 구성이 무난해요.
새집이든 살던 집이든 광주에서 창 개수와 원하는 구성을 정리해 조건을 남기시면 커튼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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