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암막커튼으로 찬 기운을 줄이려면 이 네 가지를 보세요
겨울이 되면 창가에서 찬 기운이 느껴지고, 해가 늦게 뜨는데도 새벽 빛 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있어요.
겨울암막커튼은 이 두 가지를 함께 줄여 주려고 고르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두껍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니라서, 몇 가지만 확인하면 선택이 쉬워져요.
첫째 두께와 안감

겨울용은 원단 자체가 두껍거나 안쪽에 코팅이나 별도의 안감이 들어간 형태가 많아요.
겹이 두꺼울수록 공기층이 생겨서 찬 공기가 방으로 퍼지는 것을 조금 늦춰 줘요.
다만 정확한 효과는 집의 창 상태에 따라 달라서 단열을 장담하기보다는 체감이 조금 나아지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너무 무거운 원단은 레일에 부담이 되고 열고 닫기 불편해질 수 있어요.
손으로 들어 봤을 때 무게를 확인해 보면 좋아요.
둘째 길이와 폭
찬 기운은 창 아래와 옆 틈에서 새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커튼이 창보다 양옆으로 넉넉하게 덮이고 바닥 가까이까지 내려오면 공기가 새는 길을 줄여 줘요.
반대로 짧거나 폭이 부족하면 틈으로 빛과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요.
- 가로: 창보다 양쪽으로 여유 있게
- 세로: 창틀 아래나 바닥 가까이
- 주름: 풍성할수록 공기층이 생김
셋째 레일 위치

레일이 창 바로 위에 붙어 있으면 위쪽 틈이 생겨서 따뜻한 공기가 빠져나가기 쉬워요.
천장에 가깝게 달거나 커튼박스가 있는 집은 박스 안에 넣는 방식이 빛 새는 것도 줄여요.
레일은 창보다 한 뼘쯤 위에 다는 경우가 많아요.
난방기가 창 아래 있다면 커튼이 열기를 막지 않도록 길이를 맞춰야 해요.
난방기에 닿으면 원단이 상할 수 있어서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해요.
창문 자체도 함께 살펴봐요
커튼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창틀 틈새를 막는 문풍지나 뽁뽁이 같은 보조 방법을 함께 쓰는 집도 많아요.
창을 열었을 때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 틈이 있다면 커튼을 두껍게 하기 전에 그 틈부터 확인하세요.
커튼은 이미 새어 든 찬 공기를 방 안으로 퍼지지 않게 늦춰 주는 역할에 가까워요.
넷째 관리
두꺼운 암막은 세탁이 어렵거나 부피가 커서 집에서 빨기 힘든 경우가 있어요.
구매할 때 세탁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평소에는 먼지를 털어 주는 정도로 관리하면 오래 써요.
봄이 되면 걷어 두기 편하도록 보관할 자리도 생각해 두세요.
겨울에만 쓰고 싶다면

여름에는 얇은 커튼으로 바꾸고 겨울에만 두꺼운 커튼을 거는 집도 있어요.
레일이 두 줄이면 얇은 커튼은 그대로 두고 두꺼운 것만 더하고 뺄 수 있어서 편해요.
겨울을 앞두고 창 크기를 알고 계시다면 커튼하마에 남겨 주세요.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해 드리고,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설치팀이 일정에 맞춰 방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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