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암막커튼이라는 표시를 봤을 때 확인해야 할 것들
커튼을 고르다 보면 100% 암막이라는 표시를 자주 보게 돼요.
이름만 보면 빛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 달아 보면 틈으로 빛이 새는 경우가 많아요.
표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달아야 기대에 가깝게 쓸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볼게요.
표시가 가리키는 것

100% 암막이라는 표시는 보통 원단 자체가 빛을 통과시키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여요.
원단의 차광 성능이지 설치된 상태에서 방이 완전히 깜깜해진다는 뜻은 아니에요.
커튼 주변 틈으로 빛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해요.
실제로 어두워지는 정도는
원단이 아무리 빛을 막아도 위, 옆, 아래 틈에서 빛이 새면 그 부분이 눈에 띄어요.
특히 낮에 밖이 아주 밝을 때는 작은 틈도 선명해요.
그래서 실제 체감은 원단 성능보다 설치 방식에 더 좌우되기도 해요.
- 위쪽 틈: 레일을 천장 가까이에 달면 줄어요
- 옆쪽 틈: 폭을 넉넉하게 하면 줄어요
- 아래쪽 틈: 바닥 가까이까지 내리면 줄어요
달 때의 요령

레일은 창보다 위쪽에 달고 커튼 폭은 창 폭보다 좌우로 넓게 맞추세요.
주름을 풍성하게 잡을수록 틈이 줄어요.
가장 큰 틈 하나만 줄여도 체감이 크게 달라져요. 박스형 레일이나 커튼 박스가 있으면 위쪽 빛이 훨씬 줄어들어요.
색과 안감
어두운 색이 빛을 더 흡수하는 경향은 있지만 밝은 색도 안쪽에 차광층이 있으면 빛을 잘 막아요.
겉면은 밝고 안쪽은 어두운 구조는 열 반사와 차광을 함께 할 수 있어요.
직접 샘플을 빛에 대 보면 어느 정도 막는지 느낌이 와요.
표시 자체를 의심하기보다 구매 전에 문의해 보세요.
어떤 시험이나 기준으로 100%라고 표시하는지 물어보면 설명할 수 있는 판매처인지 알 수 있어요.
설명이 구체적이면 신뢰가 가고 모호하면 샘플을 요청해 직접 확인하세요.
코팅 암막의 특성
코팅 방식 암막은 빛은 잘 막지만 통풍이 약해 습기가 차기 쉽고 냄새가 날 수도 있어요.
처음 며칠은 환기해 주고 세탁 방법도 확인하세요.
세탁이 어려운 코팅이라면 털어 주고 닦아 주는 위주로 관리해야 해요.
정말 필요한 정도인지

빛이 새는 틈이 신경 쓰인다면 커튼 위쪽에 가림 부분을 덧대는 방법이나 창틀 옆 벽까지 덮는 넓은 폭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설치 전에 창 위쪽 공간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 주세요.
완전한 어둠이 꼭 필요한 방이 있고 그렇지 않은 방도 있어요.
야간 근무로 낮에 자거나 영상을 많이 보는 방이라면 더 높은 정도를 고르고, 일반 침실은 적당한 차광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100암막커튼을 고르며 어두운 정도가 고민이라면 창 크기와 쓰임을 커튼하마에 남겨 주세요.
조건을 확인한 담당자가 전체 금액을 연락해 안내하고,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설치팀이 방문해 작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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