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커튼으로 앱과 음성으로 여닫을 때 미리 정해 둘 것
침대에 누운 채로 커튼이 열리고 퇴근길에 미리 닫아 둘 수 있다면 편하겠다는 생각에 IOT커튼을 찾는 분이 늘고 있어요.
앱과 음성 비서로 움직이는 커튼은 편리하지만 설치 전에 정해 두어야 할 부분이 있어요.
하나씩 이야기해 볼게요.
어떻게 움직이는 커튼인가요

레일에 모터가 달려 있어서 신호를 받으면 커튼이 좌우로 움직여요.
신호는 리모컨, 벽 스위치, 스마트폰 앱, 스피커 같은 음성 비서가 보낼 수 있고 시간을 정해 두면 자동으로 열리기도 해요.
이런 연동을 위해 중간에 신호를 받아 주는 장치가 필요한 제품도 있어요.
연동 방식을 먼저 확인해요
- 앱 전용: 제조사 앱으로만 조작하는 방식이에요
- 음성 비서 연동: 쓰는 스피커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스마트홈 허브 연동: 다른 기기와 함께 묶어 쓸 수 있어요
쓰는 스피커나 스마트폰에 따라 연동이 안 되는 제품도 있어서 구매 전에 확인이 필요해요.
이미 집에 쓰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있다면 그와 맞는 방식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전원과 와이파이

모터는 콘센트 전원이나 배터리로 움직여요.
콘센트가 레일 가까이 있는지, 선이 보이는 것이 괜찮은지 생각해 보세요.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제품이라면 창가까지 신호가 잘 닿는지도 중요해요.
신호가 약한 창이라면 중계 장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소음과 속도
침실에 달 때는 작동 소리가 중요해요.
모터에 따라 소리 크기가 달라서 아침에 자동으로 열리게 쓰려면 조용한 쪽이 좋아요.
무거운 암막을 달면 모터 힘이 충분한지도 확인해야 해요.
속도가 너무 빠르면 커튼이 출렁이고 너무 느리면 답답하니 알맞은 속도를 고르세요.
집을 비웠을 때 커튼이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기능을 쓰면 외출 중에도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어요.
다만 오작동으로 한낮에 닫히거나 밤에 열리지 않도록 시간 설정을 처음 한 번 꼼꼼히 확인해 두면 좋아요.
아이나 반려동물이 레일 가까이에서 놀 때는 갑자기 움직이지 않는지도 살펴보세요.
수동으로도 쓸 수 있나요
정전이 되거나 와이파이가 끊겼을 때 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구조인지 물어보세요.
어떤 제품은 손으로 살짝 당기면 모터가 도와주는 방식도 있어요.
이 기능이 있으면 일상에서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어요.
가족이 함께 쓸 때

앱 계정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는지, 어르신이나 아이도 쉽게 쓸 수 있는 단순한 리모컨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기능이 많을수록 사용법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IOT커튼이 우리 집 환경에 맞을지 궁금하다면 쓰는 스마트홈 기기와 창 사진을 커튼하마에 남겨 주세요.
담당자가 연락드려 전체 금액을 말씀드리고, 일정이 정해지면 제휴 설치팀이 방문해 모터와 레일을 설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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