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암막커튼 한 겹으로 갈지 속커튼과 겹칠지 정하는 법
거실에 암막커튼을 달기로 마음먹으면 다음 고민이 바로 생겨요.
암막 한 겹만 달까, 아니면 얇은 속커튼과 겹쳐 두 겹으로 달까 하는 고민이에요.
거실은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라 이 선택에 따라 생활이 꽤 달라져요.
두 가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볼게요.
커튼하마 - 커튼·블라인드, 창마다 꼭 맞게창 개수와 원하는 제품을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커튼·블라인드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curtain.hi.io.kr추천 커튼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거실에 암막이 필요한 순간

거실은 침실처럼 깜깜할 필요가 없는 곳이라 암막이 꼭 필요할까 싶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집이라면 거실암막커튼을 많이 찾아요.
- 오후 햇볕이 길게 들어와 거실이 쉽게 더워지는 집
- 텔레비전 화면에 햇빛이 반사되는 집
- 거실에서 낮잠을 자거나 아이를 재우는 집
- 밤에 바깥 불빛이나 맞은편 시선이 신경 쓰이는 집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암막을 고민해 볼 만해요.
암막 한 겹으로 갈 때
암막 한 겹은 구성이 단순하고 깔끔해요.
레일도 한 줄이면 되고, 커튼박스가 얕은 집에서도 달기 쉬워요.
원단이 한 장이라 관리도 편한 편이에요.
다만 낮에 빛을 은은하게 들이고 싶을 때 선택지가 없어요.
열면 환하고 닫으면 어두워서, 중간 밝기를 원할 때는 조금씩 열어 두는 수밖에 없어요.
맞은편 집과 가까운 거실이라면 낮에 시선을 가리면서 빛을 들이기가 어려워요.
속커튼과 두 겹으로 갈 때

창 가까이에 얇은 쉬폰 속커튼을 달고, 그 앞에 암막커튼을 다는 구성이에요.
낮에는 속커튼만 닫아 빛을 부드럽게 들이면서 바깥 시선을 가리고, 밤이나 햇볕이 강할 때는 암막까지 닫으면 돼요.
두 겹 구성은 하루 동안 밝기를 여러 단계로 바꿀 수 있어서 거실처럼 오래 머무는 곳에 잘 맞아요. 원단이 겹쳐서 겨울 창가 찬 기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커튼이 풍성해 보여 거실 분위기도 포근해져요.
대신 레일이 두 줄 필요하고, 커튼박스 깊이가 충분해야 해요.
원단이 두 장이라 빨래도 두 번이에요.
색을 맞추는 요령
두 겹으로 갈 때는 속커튼과 암막커튼의 색을 어떻게 맞출지도 고민돼요.
가장 무난한 건 속커튼은 흰색이나 아이보리처럼 밝게, 암막은 벽지보다 한두 톤 진한 색으로 고르는 방법이에요.
낮에 속커튼만 닫았을 때 거실이 환하고, 밤에 암막까지 닫으면 차분해져요.
한 겹으로 간다면 거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게 밝은 색 암막을 고르는 집이 많아요.
밝은 색이어도 안쪽 층이 빛을 막아 줘서 충분히 어두워져요.
우리 집에 맞는 쪽 고르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쉬워요.
낮에도 거실 커튼을 자주 닫아 두는 집이라면 두 겹이 편하고, 낮에는 거의 열어 두고 밤에만 닫는 집이라면 한 겹으로도 충분해요.
맞은편 시선이 가깝다면 두 겹 쪽이 마음이 편해요.
미리 재 둘 것

- 커튼박스 안쪽 폭과 깊이
- 천장 또는 커튼박스에서 바닥까지의 높이
- 창 양옆에 남는 벽 공간
- 창 앞 소파나 장식장의 높이
커튼박스가 얕아서 두 줄이 어렵다면 박스 밖 천장에 레일을 한 줄 더 다는 방법도 있어요.
처음부터 두 겹이 부담스럽다면 레일만 두 줄로 달아 두고 속커튼은 나중에 더하는 집도 있어요.
거실 창 치수와 원하는 구성을 정리해 조건을 남기시면 커튼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 #거실암막커튼
- #거실 암막커튼
- #거실커튼
- #이중커튼
- #속커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