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커튼 맞춤 전에 흔히 놓치는 부분 세 가지
수원에서 커튼을 맞추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원단 고르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써요.
색과 두께와 무늬를 고르다 보면 다른 건 자연스럽게 될 것 같거든요.
그런데 막상 달고 나서 아쉬움이 남는 건 원단보다 다른 부분인 경우가 많아요.
맞춤 전에 흔히 놓치는 세 가지를 짚어 볼게요.
커튼하마 - 커튼·블라인드, 창마다 꼭 맞게창 개수와 원하는 제품을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커튼·블라인드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curtain.hi.io.kr커튼 커튼·블라인드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첫 번째 열리는 방향

커튼이 양쪽으로 열릴지 한쪽으로 모일지는 생각보다 생활에 큰 영향을 줘요.
창 한쪽에 소파나 침대 머리맡이 붙어 있는데 커튼이 그쪽으로 모이면, 열 때마다 가구 뒤로 손을 뻗어야 해요.
베란다로 나가는 문이 있는 창이라면 사람이 드나드는 쪽으로 커튼이 모이게 하면 편해요.
반대로 모이면 나갈 때마다 커튼을 밀어야 하거든요.
열리는 방향은 가구 배치와 드나드는 길을 먼저 그려 보고 정하면 실수가 줄어요.
두 번째 커튼을 모아 둘 공간
커튼을 열면 원단이 창 옆으로 모여요.
이때 원단이 모일 공간이 없으면 열어도 창 일부를 가리게 돼요.
거실 창이 넓은데 양옆 벽이 좁다면 열어도 창이 시원하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요.
- 창 양옆에 벽이 얼마나 남는지 재 두세요
- 주름이 풍성할수록 모이는 부피가 커져요
- 두 겹 커튼이라면 모이는 부피가 더 커져요
- 벽이 좁다면 레일을 조금 더 길게 빼는 방법도 있어요
세 번째 창 주변 걸림돌

창 주변에는 커튼이 걸릴 만한 것들이 의외로 많아요.
- 창틀 손잡이나 방충망 손잡이
- 창 옆 에어컨이나 배관
- 창 아래 난방기나 낮은 수납장
- 창 가까이 달린 조명이나 스위치
달고 나서야 알게 되면 커튼을 짧게 줄이거나 레일 위치를 옮겨야 할 수도 있어요.
상담 전에 창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보고 걸릴 만한 것을 메모해 두세요.
놓치지 않으려면
세 가지 모두 결국 창 앞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미리 그려 보는 일이에요.
아침에 커튼을 여는 장면, 베란다로 나가는 장면, 저녁에 커튼을 닫는 장면을 떠올려 보면 어디가 불편할지 보여요.
가족이 함께 쓰는 거실이라면 다른 가족에게도 한번 물어보세요.
자주 쓰는 사람이 불편한 점을 가장 잘 알아요.
원단은 그 다음에 골라도 늦지 않아요.
생활에 맞게 방향과 공간과 위치가 정해지면 원단 선택도 훨씬 쉬워져요.
입주 시기가 몰리면 일정 잡기가 빠듯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좋아요.
길이도 생활에 맞춰요
세 가지와 함께 많이 놓치는 게 커튼 길이예요.
바닥에 닿게 하면 포근해 보이지만 로봇청소기가 자주 지나가는 집이라면 원단 끝이 걸릴 수 있어요.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바닥에 끌리는 원단에 털이 붙기 쉬워요.
이런 집은 바닥에서 살짝 띄우는 길이가 편해요.
반대로 빛을 확실히 막고 싶은 침실이라면 바닥에 닿게 하는 편이 좋아요.
메모해 두면 좋은 것

창 치수와 함께 원하는 열림 방향, 양옆 벽 공간, 창 주변 걸림돌 위치를 적어 두면 상담이 한결 빨라져요.
수원에서 이렇게 정리한 조건을 남기시면 커튼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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