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커튼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이렇게 달아야 해요
단열커튼을 사 놓고도 "생각보다 별로네" 하고 느끼는 분이 있어요.
원단 문제가 아니라 다는 방식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같은 커튼도 어떻게 다느냐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지거든요.
단열커튼을 제대로 쓰기 위한 방법을 차근차근 이야기해 볼게요.
커튼하마 - 커튼·블라인드, 창마다 꼭 맞게창 개수와 원하는 제품을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커튼·블라인드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curtain.hi.io.kr고르기 커튼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창을 충분히 덮어 주세요

단열 효과는 찬 공기가 방 안으로 들어오는 길을 막을 때 커져요.
커튼이 창만 겨우 덮으면 가장자리 틈으로 찬 기운이 흘러들어요.
창 양옆으로 충분히 넓게, 위쪽은 창보다 높게, 아래는 바닥 가까이까지 내려오도록 달아 주세요.
- 폭은 창보다 좌우로 여유 있게
- 위쪽은 창틀 위 공간까지 가려지게
- 아래는 바닥에 닿지 않는 선에서 가깝게
틈을 줄이는 작은 방법들
커튼과 벽 사이 틈, 레일 위의 공간, 바닥과 커튼 아랫단 사이 틈이 찬 공기가 지나가는 길목이에요.
커튼박스가 있다면 박스 안쪽으로 달고, 없다면 레일을 천장 가까이에 붙이면 위쪽 틈이 줄어들어요.
양 끝을 벽 쪽으로 감싸듯 달거나 가장자리에 가림판 같은 마감을 하는 방법도 있어요.
작은 틈을 줄이는 것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요.
겹쳐 쓰면 공기층이 생겨요

두 겹의 커튼을 겹쳐 달면 사이에 공기층이 생겨서 한 겹보다 포근해져요.
안쪽에는 얇은 속커튼, 바깥쪽에는 두꺼운 단열 커튼을 달면 낮에는 빛을 부드럽게 쓰고 밤에는 두 겹을 모두 닫을 수 있어요.
블라인드와 커튼을 겹쳐 쓰는 방법도 같은 원리로 도움이 돼요.
결로와 습기 관리도 함께
창이 차가우면 실내 공기와 만나 물방울이 맺혀요.
커튼이 창에 너무 밀착되면 그 습기가 마르지 못하고 곰팡이로 이어질 수 있어요.
낮에는 커튼을 활짝 걷어 환기하고, 창틀과 커튼 뒷면을 가끔 닦아 주면 좋아요.
결로가 심한 집이라면 단열보다 환기와 제습이 먼저일 수도 있어요.
관리와 세탁
단열 커튼은 안감이 붙어 두꺼운 경우가 많아 세탁이 번거로워요.
제품 안내에 맞춰 세탁하고, 평소에는 먼지를 털어 주는 정도로 관리하세요.
한 계절이 끝난 뒤에는 완전히 말려 보관하면 냄새와 곰팡이를 막을 수 있어요.
단열커튼이 기대에 못 미칠 때
단열커튼은 보조 수단이에요.
창 자체가 낡았거나 틈이 큰 경우에는 커튼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창틀 보수나 문풍지 같은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시고, 커튼은 분위기와 보온을 더하는 역할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원단 고를 때 눈여겨볼 점

단열 커튼은 촘촘한 직조 원단, 뒷면에 별도 층이 있는 원단, 두껍게 짠 벨벳 계열 등이 자주 쓰여요.
만져 봤을 때 묵직하고 빛이 잘 비치지 않을수록 공기 흐름을 막아 주는 편이에요.
다만 두꺼울수록 무게가 늘어서 레일이 튼튼한지도 함께 봐야 해요.
색은 어두울수록 보온에 유리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밝은 색도 안감이 있으면 충분히 따뜻할 수 있어요.
샘플을 받아 손으로 눌러 보고 창가에 대어 비교해 보세요.
창 크기와 레일 상태를 정리해 조건을 남기시면 커튼하마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설치팀이 작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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