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커텐 어느 쪽이 맞는 말인지 궁금했다면 이렇게 알아 둬요
"커튼"이라고 써야 하나, "커텐"이라고 써야 하나.
한 번쯤은 이 질문을 떠올려 보셨을 거예요.
검색창에도 두 가지로 모두 적어 보게 되고요.
별것 아닌 듯해도 막상 궁금하면 계속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죠.
오늘은 이 두 말을 편하게 정리하고, 이어서 커튼 고르는 순서까지 가볍게 짚어 볼게요.
어느 쪽이 표준일까요

영어 curtain을 우리말로 옮긴 표기가 "커튼"이에요.
표준 표기는 이쪽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커텐"은 발음이 비슷하다 보니 일상에서 오래 쓰여 와서 아직도 많이 보이는 표기고요.
가게 간판이나 오래된 광고에 "커텐"이 종종 남아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검색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쪽으로만 검색하면 놓치는 정보가 생길 수 있어요.
어떤 블로그는 커텐으로, 어떤 가게는 커튼으로 소개하니까요.
알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 어렵다면 두 가지 표기를 번갈아 입력해 보세요.
표기만 다를 뿐 같은 물건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표기보다 중요한 건 이거예요
- 우리 집 창에 맞는 크기인지
- 햇빛을 얼마나 막아 줄지
- 세탁이 편한지
- 레일이나 봉과 잘 맞는지
이름이 어떻든 이 네 가지가 집에서의 만족도를 정해요.
처음 커튼을 바꾸는 순서

- 창 사진을 찍고 어느 쪽이 가장 불편한지 적어요.
- 햇빛이 강한 시간대와 가리고 싶은 시선을 정해요.
- 겉커튼만 달지, 속커튼까지 겹칠지 결정해요.
- 원단 느낌을 고르고 색을 맞춰 봐요.
- 설치 일정과 총 금액을 안내받아요.
이 순서대로 하면 헷갈리는 일이 많이 줄어요.
흔히 쓰는 관련 말도 정리해요
커튼과 함께 자주 나오는 말로 블라인드, 롤스크린, 커튼레일, 커튼봉이 있어요.
블라인드는 판이나 천을 올리고 내려서 쓰는 것이고, 커튼은 천을 좌우로 열고 닫는 것이에요.
레일은 천장이나 벽에 붙이는 길이고, 봉은 둥근 막대로 걸어 쓰는 방식이에요.
용어가 익숙해지면 상담할 때 훨씬 편해요.
간판이나 안내문에서 두 표기를 모두 보셨다면 그냥 같은 물건을 가리킨다고 생각하셔도 돼요.
검색할 때도 상담할 때도 편한 쪽으로 말씀하시면 충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커튼 대신 커텐이라고 말해도 상담에 문제가 없나요? A. 전혀 문제없어요.
어느 쪽으로 말해도 무슨 뜻인지 다 통해요.
Q. 상담 전에 용어를 꼭 알아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아요.
"아침에 밝아서 못 자요"처럼 불편한 점을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충분해요.
한마디 덧붙여요

표기가 궁금해서 들어오셨더라도 이 글이 커튼을 고르는 데 작은 도움이 됐다면 좋겠어요.
커튼하마에 창 조건을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문자나 전화로 안내해 드려요.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설치팀이 작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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