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커튼을 달 때 거실 베란다 창을 어떻게 나눠 생각할까요
아파트는 창 종류가 다양해서 어디부터 정해야 할지 헷갈려요.
거실 통창, 베란다로 나가는 문, 방마다 있는 창, 욕실과 주방의 작은 창까지 쓰임이 달라서 모두 같은 커튼으로 맞추기는 어렵고요.
아파트커튼을 창별로 나눠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거실 통창은 분위기를 좌우해요

거실 통창은 집에서 가장 큰 면적이라 커튼이 곧 인테리어가 돼요.
겉커튼과 속커튼을 이중 레일로 달아 낮에는 속커튼, 밤에는 겉커튼을 쓰는 방식이 많아요.
폭이 넓어 주름을 넉넉히 잡으면 풍성해 보이고, 천장 가까이 레일을 달면 층고가 높아 보여요.
베란다 문은 여닫는 동선
베란다로 드나드는 문 앞의 커튼은 자주 움직이니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이 편해요.
문이 열리는 방향과 커튼 위치가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고, 한쪽으로 모아 두었을 때 통로를 막지 않는 폭을 정하세요.
- 문이 안으로 열림: 커튼과 간격 확보
- 자주 드나듦: 가볍고 걸리지 않는 원단
- 외부 먼지: 세탁이 쉬운 소재
안방과 아이 방

안방은 수면에 맞춰 빛 차단이 되는 암막을, 아이 방은 안전과 세탁이 쉬운 가벼운 원단이 알맞아요.
침대 가까운 창은 먼지가 쌓이기 쉬워서 창문 길이로 짧게 하는 분도 많아요.
방마다 용도를 먼저 정하면 소재와 길이가 저절로 정리돼요.
확장 거실과 비확장 거실
베란다를 확장한 집은 창이 넓고 난방기구가 창 아래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길이를 신경 써야 해요.
확장하지 않은 집은 베란다 창과 거실 문이 이중이라 커튼을 달 위치가 두 가지예요.
어디에 달지에 따라 채광과 단열 느낌이 달라져요.
창틀 위 공간을 확인해요
아파트는 창 위에 커튼박스나 몰딩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박스 안쪽에 레일을 달면 깔끔하지만 깊이가 얕으면 이중 레일이 안 들어갈 수 있어요.
달기 전에 깊이를 재 두세요.
겨울과 여름 사이의 쓰임
아파트는 층과 방향에 따라 겨울과 여름의 체감이 크게 달라요.
남향 거실은 겨울엔 햇빛을 깊이 들이고 여름엔 걸러야 해서 속커튼으로 낮 빛을 조절하는 구성이 쓸모 있어요.
북쪽 방은 겨울에 서늘하게 느껴져 안감이 있는 두툼한 커튼을 쓰는 분이 많고요.
계절마다 커튼을 바꾸기 번거롭다면 겉커튼은 사계절용으로 두고 속커튼만 교체하는 방법이 편해요.
입주 일정

신축 입주 시기에는 설치가 몰릴 수 있어 일정을 일찍 정해 두면 안심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모든 창을 같은 커튼으로 해야 하나요? A. 꼭 그렇지는 않아요.
색 계열만 맞추면 방마다 다른 소재를 써도 어울려요.
Q. 이중 레일은 꼭 필요한가요? A. 속커튼과 겉커튼을 따로 쓰려면 이중이 편하지만, 한 겹이면 단일 레일로도 충분해요.
아파트의 창 종류와 크기를 커튼하마에 남겨 주세요.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하고,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설치팀이 방문해 창별로 달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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