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중커튼 레이스와 암막을 함께 달 때 알아 둘 것
거실 창에 커튼 한 겹만 달았더니 낮에는 속이 비치고, 암막으로 바꾸자니 너무 어두워서 고민이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
이럴 때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 이중커튼이에요.
앞쪽에는 레이스나 쉬폰을, 뒤쪽에는 암막이나 두꺼운 원단을 겹쳐 다는 방식이죠.
거실이중커튼을 처음 생각하신다면 아래 순서대로 따라와 보세요.
커튼하마 - 커튼·블라인드, 창마다 꼭 맞게창 개수와 원하는 제품을 남겨 주시면 하마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려 조건을 여쭤보고, 커튼·블라인드 총 금액을 전화나 문자로 알려 드려요.curtain.hi.io.kr고르기 커튼 조건 남기고 견적 받기 →이중커튼이 편한 이유

낮에는 암막을 열어 두고 레이스만 닫으면 빛은 들어오고 바깥 시선은 흐려져요.
저녁에는 두 겹을 모두 닫아 아늑하게 쓸 수 있고요.
한 겹으로는 하기 어려운 조절을 날씨와 시간에 맞춰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반대로 단점도 있어요.
창 앞이 두툼해지고, 세탁할 천이 두 배가 되고, 설치할 레일도 달라져요.
그래서 설치 전에 장단점을 같이 보셔야 해요.
레일은 어떻게 고를까
이중커튼은 레일이 두 줄 있는 이중 레일이나, 커튼박스 안에 두 겹이 들어가는 구조가 필요해요.
한 줄 레일에 두 겹을 같이 걸면 서로 엉켜서 열고 닫기가 불편해요.
- 이중 레일: 앞뒤로 두 줄, 가장 흔한 방식이에요
- 커튼박스형: 천장에 홈이 있다면 깔끔하게 정리돼요
- 봉 두 개: 인테리어 느낌을 원할 때 선택해요
레일 간격이 너무 좁으면 두 겹이 눌려서 주름이 지저분해져요. 두꺼운 암막을 쓸 계획이라면 간격을 넉넉하게 잡으세요.
폭과 길이 정하기

커튼은 창 폭의 1.5배에서 2배 정도로 주름을 잡아야 풍성해 보여요.
레이스는 더 가벼우니 주름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잡아도 어울려요.
길이는 바닥에서 살짝 뜨게 할지, 바닥에 닿게 할지 먼저 정하세요.
거실은 로봇청소기를 쓰는 집이 많아서 바닥에서 조금 띄우는 선택이 흔해요.
색과 질감 조합
레이스가 흰색 계열이라면 암막은 벽 색보다 한 톤 진한 색이 안정적이에요.
무늬가 있는 레이스에 무늬 있는 암막을 겹치면 어지러워 보일 수 있어서 한쪽은 단색으로 두는 편이 좋아요.
거실은 가족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라 레이스가 빛을 얼마나 통과시키는지도 꼼꼼히 보세요.
너무 얇으면 낮에도 바깥이 훤히 비치고, 너무 촘촘하면 거실이 답답해져요.
맞은편 건물과 거리가 가까운 집이라면 조금 촘촘한 레이스를, 전망이 트인 집이라면 얇은 레이스를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샘플을 창에 대 보고 낮과 저녁 모두 확인해 보세요.
이중커튼은 여닫는 순서도 생활 습관에 영향을 줘요.
아침에는 암막을 먼저 걷고 레이스는 그대로 두는 식으로 쓰는데, 가족 중 누가 먼저 일어나는지에 따라 편한 쪽이 달라요.
두 겹이 따로 움직이니 손이 닿는 위치도 미리 생각해 두세요.
관리와 세탁

두 겹이면 먼지도 두 겹으로 쌓여요.
레이스는 세탁망에 넣어 가볍게 빨 수 있지만 암막은 코팅 때문에 세탁 방법을 확인해야 해요.
계절마다 한 번씩 털어 내는 정도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이중으로 달고 싶은 창의 폭과 천장 높이를 커튼하마에 적어 보내 주시면, 담당자가 전화나 문자로 총 금액을 먼저 알려 드려요.
예약을 확정하면 제휴 설치팀이 레일 설치와 함께 작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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