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커튼으로 행사 분위기를 낼 때 걸 곳과 소재를 정하는 순서
생일이나 돌잔치, 기념일을 준비할 때 벽 한 면에 커튼을 걸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반짝이는 술이나 얇은 천으로 만든 파티커튼은 사진 배경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직접 꾸미려는 분을 위해 순서대로 정리해 볼게요.
1. 어디에 걸지 정해요

사진을 찍는 벽인지, 테이블 뒤쪽 배경인지, 출입구 입구인지에 따라 크기가 달라요.
행사 때 사람이 가장 많이 서는 위치를 생각해 보세요.
벽이 평평하고 가구가 적은 곳일수록 커튼이 돋보여요.
2. 크기를 잡아요
가로는 배경으로 쓸 폭, 세로는 천장 가까이에서 바닥까지 또는 바닥에서 조금 띄운 길이로 정해요.
사진을 찍는 위치에서 보았을 때 커튼 양옆으로 벽이 너무 많이 보이면 허전해 보여요.
필요하면 폭을 넉넉하게 잡거나 두 장 이상을 이어서 걸어요.
3. 소재와 질감 고르기
- 은은한 빛이 퍼지는 쉬폰이나 시스루
- 반짝이는 술이나 메탈 소재의 포일 커튼
- 포근한 느낌의 면이나 린넨
- 풍성한 주름을 만드는 벨벳
행사 성격에 따라 달라요.
아이 생일이라면 밝은 색과 반짝이는 소재가, 어른 모임이라면 차분한 단색이 어울려요.
조명 아래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고려하세요.

4. 거는 방법
가장 간편한 건 장력봉이나 천장 고리를 쓰는 방식이에요.
벽에 구멍을 내기 어렵다면 접착식 걸이나 문틀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
포일 커튼처럼 가벼운 제품은 접착 테이프로도 고정할 수 있지만 벽지 상태를 확인하세요.
행사 후에 벽에 자국이 남지 않는지를 먼저 생각하면 좋아요.
5. 안전과 뒷정리
촛불이나 가열 기구와 가까이에 두면 불이 붙을 수 있어서 거리를 충분히 두세요.
반짝이는 소재는 잔여물이 떨어지기도 해서 바닥에 천을 깔아 두면 정리가 쉬워요.
행사 후에는 접어서 보관하고 다음에 쓸 때 주름이 남지 않게 걸어 두세요.
직접 하기 어려운 경우
높은 천장에 길게 늘어뜨리려면 사다리와 고정 작업이 필요해서 혼자 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행사장이나 가게처럼 상업 공간이라면 안전과 규정도 신경 써야 하고요.
이런 경우에는 설치를 맡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반복해서 쓰는 공간이라면 레일을 달아 두고 천만 바꿔 걸 수도 있어요.
마무리

파티커튼은 걸 곳과 크기를 먼저 정하면 소재와 방법은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공간 사진과 폭을 커튼하마에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설치가 필요한 경우 예약이 확정되면 제휴 설치팀이 방문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한 번 쓰고 마는 행사인데 맞춤이 필요할까요? A. 일회성이라면 기성품이나 가벼운 소재가 부담이 적어요.
자주 쓰는 공간이라면 맞춤을 고려해 보세요.
Q. 벽에 못을 박지 않아도 되나요? A. 장력봉이나 접착 걸이를 쓰면 가능해요.
무게가 가벼운 천일 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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